| 신발의 이름 | |||
| 작성자 | 황영모 | 등록일시 | 2005-10-19 11:59:58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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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첨부파일 | |||
| 신발을 신는 것은 삶을 신는 것이겠지 나보다 먼저 저 세상으로 건너간 내 친구는 얼마나 신발이 신고 싶을까 살아서 다시 신는 나의 신발은 오늘도 행복을 재촉한다 - 이해인 <신발의 이름> 중에서 -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걸을 수 있다는 것은, 그래서 신발을 신을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지금 살아있고 건강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 매일 신발을 신기 위해 발을 넣는 작은 행위조차도 가슴 뿌듯한 행복이 될 것 같습니다.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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